[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박환희(만 26세)가 래퍼 바스코(만 35세)의 전 부인이었다는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박환희는 KBS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 이후 박환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믿기 힘든 과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박환희는 2015년 ‘후아유-학교 2015’로 드라마에 첫선을 보인 뒤 '태양의 후예'로 이름을 알리고 '함부로 애틋하게', '질투의 화신' 등에 출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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