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비투비 멤버들이 서로의 발냄새를 폭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2TV ‘뮤비뱅크 스타더스트 2’에 출연한 비투비는 ‘발냄새가 가장 심한 멤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멤버 서은광이 “(발냄새) 대장과 부하 두 명이 있다. 그런데 부하 한 명이 배신을 하고 가 버렸다”고 답했다.
비투비의 솔직한 입담에 팬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KBS ‘뮤비뱅크 스타더스트 2’는 매주 화요일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1시에 방송된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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