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롯데카드가 롯데정보통신 및 법무법인 율촌과 개인정보통제시스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롯데카드는 지속적으로 개인신용정보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위수탁업체 평가, 점검, 계약서 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롯데카드는 롯데정보통신과 개발한 보안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파트너사에게 제공되는 개인신용정보를 자동화된 전산시스템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롯데카드는 파트너사에 제공되는 개인신용정보 관리체계 마련을 위해 법무법인 율촌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롯데카드는 파트너사에 개인신용정보가 제공될 때 관련법상의 요구사항이 반영된 전산시스템을 통해 정보제공, 관리, 자가진단, 파기 및 교육 등을 일관되게 관리해 고객정보 보호업무강화 및 정보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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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관계자는 "향후 롯데카드의 개인정보통제시스템을 개인신용정보의 보호가 필요한 사업자들이 우선적으로 밴치마킹할 정도의 완벽한 보안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개인정보통제관리시스템을 강화해 나간다면 멀지 않아 3사가 공동으로 패키지기반 보안솔루션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사업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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