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승연 "어지러운 세상, 예쁜 달이 뜨기를 기다리면서 모두 힘내요"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승연 / 사진=한승연 트위터 캡처

한승연 / 사진=한승연 트위터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한승연이 슈퍼문을 언급하며 "어지러운 세상, 그래도 예븐 달이 뜨길 기다린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디선가 다섯시 이십구분에 슈퍼문이 뜬다고 본 거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승연은 "구름이 너무 두꺼워서 (슈펴문이) 도무지 보이지를 않는다"며 "좀 더 기다리면 달을 볼 수 있을까요? 어지러운 세상, 그래도 예쁜 달이 뜨기를 기다리면서 모두 힘내요"라고 적었다.

한편 14일 슈퍼문은 1948년 이후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로, 앞으로 18년 뒤인 2034년 11월 25일에 다시 만날 수 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