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복합쇼핑몰 시대로 첫 수혜단지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 전북 군산 최초로 디오션시티 내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 인접단지 수혜 예상돼
-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 첫 분양단지로 가장 저렴하게 분양
전북 군산에 지역 최초로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면서 이 일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과거와 같이 단순한 쇼핑시설이 아닌 문화, 여가, 엔터테인먼트시설 등을 함께 갖춘 복합쇼핑몰은 소비활성화뿐 아니라 고용창출이 이뤄짐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
이는 지난 9월 개장한 스타필드하남만 봐도 알 수 있다. 1일 평균 8만5000여명이상의 방문객을 끌어 들이고 누적방문자수만 총 420만여명을 기록 이는 부동산 가격상승으로 이어졌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9월 3.3㎡당 1140만원대를 나타내던 하남시 아파트값은 1년후 약 25% 상승한 1430만원을 나타내고 있다. 복합쇼핑몰 개장에 따른 후광효과로 보인다.
여기에 스타필드삼송과 이케아2호점이 들어서는 삼송동의 상승세도 상당하다. 지난해 9월 삼송동 3.3㎡당 가격은 1345만원으로 1년 후인 올해 9월에는 1580만원으로 상승했다. 아직 오픈하기 이전임에도 개발소식으로 급등한 상황으로 추가상승세가 예상된다.
최근 지역 최초로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전북 군산도 주목해 볼만하다. 페이퍼코리아 이전부지에 조성 중인 디오션시티 내에 ‘롯데아울렛’이 들어서게 되면서 주변 일대 분양단지의 프리미엄이
상승하고 있다.
디오션시티 B1블록에 조성되는 이곳은 내년 말 개점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연면적 9만4651㎡규모에 지하 1층~지상 7층으로 아울렛과 영화관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아울렛 입점으로 향후 961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25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2944명의 고용효과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디오션시티'는 조촌동에 위치한 페이퍼코리아 공장부지에 들어서는 복합도시로 2020년까지 아파트 약 6400여 가구와 단독주택을 포함해 상업ㆍ문화ㆍ교육 시설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군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이 같은 호재로 디오션시티 내 공급됐던 단지들이 다시금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첫 분양단지인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가 쇼핑몰과 가장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디오션시티 내 공급단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브랜드 가치를 갖췄다. 여기에 구도심 내 신규입주단지보다 수 천 만원 저렴하고, 동일사업지 내 후발분양단지가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보다 높게 분양하고 있어 가격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다.
또 입지조건도 좋다. 단지 동쪽으로 대규모근린공원이 바로 조성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이 단지 내 공원처럼 이용하기 편리하며,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의 통학이 손쉽다. 또 중학교도 지역 내 신설되며 군산명문고인 군산제일고도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는 롯데아울렛 뿐 아니라 이국적이면서도 색다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유럽형 스트리트몰이 조성돼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디오션시티는 주변 산업단지들의 배후주거단지로 인근 지역과의 도로망도 좋은 편이다.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군산항,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도 가까워 출퇴근이 수월하다.
또 군산공항과 장항선 군산역도 가까워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접근이 수월하다.
‘군산 디오션시티 푸르지오’는 분양 마감단계로, 실제 전용 59㎡타입과 99㎡타입은 이미 분양이 모두 끝난 상태다. 74㎡, 84㎡의 일부 잔여가구에 한해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3.3㎡당 평균분양가는 680만원 선에 책정됐다. 계약금 5%로 초기 비용부담을 줄여줬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혜택이 제공된다.
분양홍보관은 월명로 180 도곡빌딩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입주는 201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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