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막바지 단풍놀이 때인 13일 오후 한때 정체를 겪던 고속도로 상황이 점차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으나, 저녁을 넘기면서도 곳곳에서 정체 구간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저녁 8시 승용차 기준으로 ▲서울~부산 4시간5분 ▲서울~광주 3시간 ▲서울~대전 1시간36분 ▲서울~강릉 2시간19분이 소요된다. 서울로 향하는 경우, ▲부산~서울 4시간1분 ▲광주~서울 3시간10분 ▲대전~서울 2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22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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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방향 주요 노선 교통혼잡 예상구간은 경부선 신탄진휴게소~청주나들목 약 23km 구간, 천안삼거리휴게소~안성분기점 약 30km 구간 등이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당진나들목~서평택나들목 약 21km 구간이 혼잡하다. 영동고속도로는 호법분기점~용인휴게소 약 19km 구간의 진행속도가 느리다.


공사 측은 “서울 방향 고속도로 혼잡시간은 저녁 6~7시가 최대였다”며 “밤 10~11시에는 해소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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