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캠코는 부산시가 16개 자치구·군에 위임해 관리중인 공유재산 3273건을 일괄 관리하게 된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부산시 공유재산 위탁관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다른 지자체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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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6.11.11 09:44 기사입력 2016.11.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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