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캡을 본체 상단에 체결하는 과정에서 주입구가 파열돼 개방될 수 있으며, 개방된 주입구의 형상을 개선했다”며 “점적 형성이 보다 용이하도록 해 정교한 약물 투여가 가능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점안제 제품으로 판매 중이다”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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