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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최수영 부사장·김호동 이사 영입

최종수정 2016.11.07 11:35 기사입력 2016.11.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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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해외사업본부 부사장

최수영 해외사업본부 부사장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휴온스 는 해외사업본부 최수영 부사장과 연구기획실 김호동 이사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사업본부를 맡게 될 최수영 부사장은, 서울대 약대 및 동대학원 석사 졸업 후 박사 과정(수료)을 거쳐 교토대 화학연구소 박사과정 및 하버드 메디컬 스쿨 박사 후 과정을 마쳤다. 이후 1994년 태산정밀에서 연구개발 및 대표직으로 업무를 시작해 이매진, 초당약품 등에서 연구개발업무를 담당했다.

2010년에 종근당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까지 개발 업무 총괄 및 글로벌 사업부 본부장을 역임하며 수출 증대를 위한 글로벌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신규 시장 개척 및 해외 지사 설립과 JV설립, 신규 해외 투자 및 M&A, 해외 CMO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력을 두루 갖췄다.
김호동 연구기획실 이사

김호동 연구기획실 이사


김호동 연구기획실 이사는, 영남대 약대 및 동대학원 석사와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1994년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1997년부터 약무주사보로서 서울식약청 및 대구식약청에서 의약품의 사전·사후 관리를 담당했고, 2001년 약무주사로서 경인식약청에서 의약품 감시 및 마약관리를 담당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무사무관으로서 GMP관리, 의약품 허가 및 심사, 마약 관리 등을 담당하며 의약 품질의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2008년 2회에 걸쳐 각각 마약퇴치의 날 장관급 표창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2006년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유럽, 아시아, 미주 등 해외 GMP실사를 다년간 진행했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 전문가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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