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중국 온주대 교류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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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무등산-구강 서화전시회’온주대서 성황리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와 중국 온주대학교가 지난 2014년 공식적인 우호관계를 맺은 이후 교육과 연구,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회수 ·교육학과 교수)과 온주대학은 지난 11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1회 무등산-구강 서화전시회’를 중국 온주대학교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수강생의 서화작품 40여 점과 중국온주대학교 퇴직교수 서화작품 40여 점이 전시됐다.

두 대학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의를 돈독히 함은 물론 각자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향후 문화예술교류 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는 두 대학 간 교류 영역을 문화예술 분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교류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관람객 중에는 온주대학교 및 온주의과대학의 교직원과 학생, 온주대학 내 국제 학생, 온주시민 및 온주시 거주 외국인 등 다양하고 폭넓은 계층이 포함돼 있어 전남대학교의 존재감을 국제사회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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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대학은 이와 같은 긍정적 평가를 바탕으로 공동전시회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양국 서화의 특색과 장점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갖고,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발전의 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17년 제2회 무등산-구강 서화전시회는 전남대학교에서 개최한다는 데 잠정 합의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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