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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저격수’ 권아솔, 지난 4월부터 SNS서 조롱 “최홍만을 이기고 싶으신 분~”

최종수정 2016.11.07 08:51 기사입력 2016.11.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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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아솔 페이스북 캡처

사진=권아솔 페이스북 캡처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6일 중국 후난성 화이화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루잉슝 PFC’가 주최하는 킥복싱 대회에서 저우진펑(중국) 선수에게 만장일치 판정패한 최홍만에 권아솔이 원색적인 비난을 했다.

이날 경기 직후 권아솔은 자신의 SNS에 “ㅜㅜㅜ최홍만 172cm 중국선수에게 졌다…국제적 망신 중에 X망신 순시리 다음은 또 너냐??…”라는 글과 함께 경기 영상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홍만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이다.
권아솔은 지난 4월부터 최홍만에 “운동 그만 하세요”라고 하는 등 은퇴를 요구했다. 심지어 체급 차이를 무시하고 계속해서 최홍만과의 경기를 요구하기도 했다.

최근까지도 권아솔의 도발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24일 권아솔은 자신의 SNS를 통해 최홍만과 마이티모의 경기에 대해 “마이티모 삼촌 홍만이 형 너무 세게 때리지마 9월 24일 시합 날이 장례식 될까 무섭네…”라는 글을 올려 최홍만을 조롱했다.

이어 9월 19일 권아솔은 SNS를 통해 “최홍만을 이겨라! 10월 1일부터 권아솔의
복싱 킥복싱 강좌를 서울 압구정짐에서 시작합니다. 자신감이 부족하신 분, 최홍만을 이기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압구정짐으로 달려오세요!”라는 글을 올려 자신의 격투 강좌를 소개하기도 했다.
9월 30일 최홍만이 이중계약 논란에 휩싸이자 권아솔은 “배은망덕한…가지가지 여러 가지 한다…80키로 중국 선수하고 싸운다고.…휴…그냥 나랑 한 번 하자!”라고 비난했고, 10월 10일 이종격투기 선수 강진희의 훈련 영상에 “최홍만을 패기 위해 훈련 중인 우리 진희!”라고 하는 등 10일 간격으로 최홍만을 향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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