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책 연수는 한국과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중앙아시아의 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됐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13개국의 금융정책 담당 국장급 공무원 21명이 참석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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