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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링 체조 묘기, 하하 "되게 잘난 척 한다" 야유

최종수정 2016.11.06 11:33 기사입력 2016.11.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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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양세형 정준하.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유재석 양세형 정준하.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의 잘난 척에 야유가 쏟아졌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우주 특집 '그래비티'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러시아 숙소 근처에 있는 운동기구에 모여 링 체조에 재도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양세형이 "십자(+)자세를 하고 3초를 하면 10만 원을 주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지만 모두 실패한 바 있다.

유재석은 호기롭게 재도전했지만 결국 십자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정준하가 도전을 고민하자 양세형은 "준하 형은 올라가기만 해도 10만원 주겠다"라고 말해 굴욕을 줬다. 이에 정준하는 "어제 해봐서 오늘은 다르다"며 손잡이를 잡고 준비했지만 "아우"를 외치며 올라가기도 전에 포기했다.
십자에 실패한 유재석이 아쉬움을 떨치지 못하고 링에 올라 공중회전을 하자 양세형은 "준하 형은 이거 못해"라고 또 다시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정준하를 놀리는 동안에도 유재석이 링을 잡고 거꾸로 매달리는 등 각종 묘기를 선보이자 하하는 "아 되게 잘난 척 한다 재석이 형"이라고 아유해 유재석을 당황케 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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