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6배수 안에 들지 못해
생기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최근 그동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인물을 대상으로 서류 검토 등을 통해 6배수로 후보군을 좁혔다. 3일 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면접 등을 통해 3배수로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생기원 측은 "이영수 원장이 최종 6배수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며 "원장추천위원회 등 이후 정해진 일정에 따라 신임 원장이 결정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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