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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커피 바리스타, 헤어 등 일자리 특강 진행

최종수정 2016.11.03 07:01 기사입력 2016.11.0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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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방법과 유의점, 관련 분야 자격증 취득 이후 진로, 취업종류와 성공사례 등 내용으로 강의와 컨설팅 이뤄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특강으로 커피바리스타, 헤어, 제과제빵, 반찬 조리 등 4개 문화강좌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

김기동 광진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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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구가 여성 취·창업 분야에 인기 있는 업종 선정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취업과 창업 기회를 주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특강은 총 4차례에 걸쳐 2시간씩 진행되며, 정원은 회차별 30명씩 총 120명이다. 장소는 전문 시설을 갖춘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가장 먼저 10일 오후 5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동부여성발전센터 3층 헤어디자인실에서 이·미용(헤어)에 관한 수업이 있고, 25일 오후 2시에는 광진구 구의3동 소재 광진문화원 4층 요리실에서 커피바리스타 교육이 있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 동부여성발전센터 4층 제빵실에서 제과제빵 강의에 이어 오후 6시 50분 동부여성발전센터 4층 요리실에서 반찬조리에 관한 특강이 예정돼 있다.
강의 내용은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준비생이 알아야할 내용에 초점을 맞춘 강의와 컨설팅으로 이뤄진다.

취업과 관련해서는 관련 분야 진로와 비전, 취업종류와 성공사례, 자격증 취득 이후 진로, 취업 노하우, 비전 등을 강의한다.

창업과 관련, 창업 준비방법과 유의할 점, 최근 창업시장 동향과 트렌드, 창업 성공 아이템 및 사례, 프랜차이즈와 개인 창업의 장단점 등을 알려준다.

강의 종료 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현장에서 개별 컨설팅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수강생을 위해 구직등록과 향후 구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일자리 알선과 취업에 대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후관리 된다.

이번 강의는 특강 장소가 예정돼 있는 곳에서 현재 활동 중인 강사 4명이 맡았고, 이들은 대학과 구민회관 등에서 강의를 하거나 실기시험 감독과 심사위원 경력이 있는 분도 있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우리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련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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