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3.7%에 해당한다. 계약 시작일은 지난달 31일이며 종료일은 내년 3월 3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약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요청에 따라 계약 종료일까지 관련 공시를 유보한다"고 설명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11.01 17:31 기사입력 2016.11.01 17:17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