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주도 SNS 문화조성으로 최고점을 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그간 시는 지역시민·외국인 운영 페북지기와 시민·시장·BJ와의 라이브 소통, 찾아가는 SNS 홍보, 영상 및 SNS서포터즈 등 시민참여형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 왔다.
김재근 대변인은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홍보와 소통 활동으로 ‘열린 세종시’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