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경찰이 28일 고 백남기 농민의 시신 부검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AD

이날 서울 종로경찰서는 "유족이 부검을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어 영장을 재발부 받는다고 하더라도 영장집행 과정에서 경찰과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가 우려돼 부검 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신을 유족에게 인도하고, 백씨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검찰에서 관련 고발사건을 수사 중인 만큼 내사 종결할 방침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