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가정 내 초고속인터넷 환경이 기가인터넷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초고화질(UHD) TV 보급이 확대되고 UHD 콘텐츠 서비스도 늘어나면서 고품질 인터넷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는 기가인터넷 출시 2주년을 기념해 기가인터넷과 B tv 프라임 상품을 동시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핵심요금제 결합할인'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핵심요금제 결합할인'은 최대 1기가(GB) 급 빠른 속도의 기가 인터넷과 B tv 전 채널인 200채널을 제공하는 B tv 프라임을 함께 사용할 경우, 기가인터넷과 B tv 기본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제다. 3년 약정으로 결합 시 인터넷과 B tv 기본료 각 1000원 씩, 총 2000원 할인을 기존 할인에 더해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K브로드밴드측은 초고속인터넷 시장 환경 변화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기가인터넷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SK브로드밴드는 또 영화 '부산행', '밀정' 등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배우 공유를 모델로 한 기가 인터넷 신규 광고 캠페인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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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천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기가 인터넷 중심으로 변화하는 환경에서 '핵심요금제 결합할인' 출시로 고객의 통신요금 절감과 함께 기가 인터넷 저변을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상용화에 따른 대용량 트래픽 수요에 대비해 가정 내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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