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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올해 10주년…'스페셜 데이' 개최

최종수정 2016.10.24 08:50 기사입력 2016.10.24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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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출범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10주년 맞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10주년을 기념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맥도날드 스페셜 데이'에서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와 FC서울 선수 및 에스코트 키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10주년을 기념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맥도날드 스페셜 데이'에서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와 FC서울 선수 및 에스코트 키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맥도날드가 자사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맥도날드 스페셜 데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2006년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출범하고, FC서울 및 부산아이파크와 함께 다양한 어린이 축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왔다.

올해 어린이 축구교실 10주년을 맞아 열린 행사는 FC서울과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의 K리그 클래식 경기가 실시된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22일 진행됐다.

경기에는 맥도날드와 FC서울이 함께 진행하는 ‘아빠와 함께 하는 축구교실’ 참가 가족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어린이, 보육 시설의 어린이 등 총 200여명이 초대됐으며 맥도날드 임직원 가족 100여명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초대된 어린이들은 경기 시작 전 시축에 참여하고 선수들의 손을 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로 활약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시작한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이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유익한 축구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해 더욱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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