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동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22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1명이 함께 떠나는 ‘2016 드림가족 항공진로 및 농촌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참여 아동들은 실제 승무복을 입고 기장, 스튜어디어스 역할을 직접 체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녹향월촌 휴양마을에서 두부 만드는 과정을 견학하고 우리 콩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보며 가족과 농촌 문화체험도 함께할 계획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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