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태풍 하이마 영향으로 필리핀에서 국내선 주요기가 결항된 가운데, 한 필리핀 비행기가 비행중이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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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제 21호 태풍 사리카에 이어 제 22호 태풍 하이마가 필리핀에 근접하면서 필리핀 내 학교들이 문을 닫고 비행기가 결항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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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는 오는 20일 오전 필리핀 북부지역의 카가얀 주에 상륙할 전망이다. 이 태풍의 최대풍속은 시속 145노트(268.5㎞)로, 가장 강력한 태풍을 뜻하는 '카테고리 5'로 분류된다.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오전 9시(현지시간)께 국내선 4편이 결항되었으며, 수도 마닐라에서 400㎞ 떨어진 곡창지대인 이사벨라의 여러 학교들이 휴교령을 내렸다. 마닐라를 포함, 필리핀 내 20여 곳에 태풍 경보가 내린 상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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