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토니모리가 10주년을 기념해 전 품목 대상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빅세일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빅세일에서는 그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토니모리 베스트셀러를 특별한 프로모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항산화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하는 블랙티와 탄력충전에 뛰어난 흑효모로 2중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블랙티 스킨케어 라인은 20%, 다음 단계의 보습 효과를 2배로 올려주는 부스팅 에센스인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20% 할인 된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특히 투엑스 퍼스트 에센스는 올해 2월 출시된 후 한 달 만에 판매액 10억을 돌파하며 단숨에 ‘국민에센스’로 등극해 올해 연말까지 100억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밖에도 세일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피카츄, 잠만보, 꼬부기, 푸린 캐릭터를 활용한 포켓몬 마우스패드를 선물로 제공한다.
3단계 수분 케어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아쿠아포린 전 라인’, 피부 빛과 결을 생기 있게 만들어 주는 ‘갈락토미세스 에센스’, ’집나간 딸기씨 코팩’, ‘아임리얼 마스크시트’와 색조 제품 중 베스트셀러인 ‘백젤 수퍼핏 워터프루프 라이너’, ‘키스러버 립클릭’ 등은 50% 할인해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