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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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1일 11시30분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를 앞두고 관중 소요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예상되는 관중의 수는 약 8만명. 이란의 법에 따라 이란 여성들은 입장할 수 없어서 일부 한국 여성팬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남성으로 가득 찰 전망이다.

이란과의 경기는 A조 1, 2위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경기인 만큼 관중들이 크게 동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축구협회는 한국 응원단에 북과 꽹과리 등을 경기장에 반입하지 말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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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표팀은 경기가 끝난 뒤 숙소로 이동해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 후 상황에 따라 경기장에서 바로 떠날지, 시간차를 두고 떠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경기는 11일 11시30분부터 JTBC에서 생중계한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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