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철도파업 14일차인 10일 오후 3시 기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출근대상자 1만8354명 중 7383명(40.2%)이 파업에 참가하고 있다.


누적 파업참가자 7712명 중 329명은 복귀했고, 총 165명은 직위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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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이날 열차 운행률이 85.8%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평시 2842대보다 404대 적은 2438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KTX는 평소와 같이 246대가 운행된다. 다만 수도권 전철은 90.5%, 새마을과 무궁화호 운행률은 각각 58.7%, 62.3%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대의 파업에 따라 코레일은 화물열차를 평소(208)의 56.7% 수준인 118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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