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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대한변협, 교권보호 제도개선 모색 토론회

최종수정 2016.10.07 15:23 기사입력 2016.10.07 15:23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대한변호사협회가 오는 11일 오후 3시 테헤란로 대한변협회관 대강당에서 '교육활동 보호제도의 현황과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나 학부모의 교사들에 대한 폭언·폭행 등 이른바 '교권 침해'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훈 인천 마전초등학교 교감, 이희관 변호사(대한변협 교육인권소위원회 부위원장), 이종근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하고, 김재식 변호사(대한변협 교육인권소위 위원), 박경아 경기 천천중학교 수석교사,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 이희범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사무총장, 전보애 교육부 교원정책과 사무관 등이 지정토론을 하는 등 현직 교사들과 변호사, 교수 등이 교권보호를 위한 제도와 절차들을 검토하고 법령개정 방향 등을 논의한다.

교총 관계자는 "교원에 대한 폭행이나 협박, 모욕, 명예훼손 등이 늘고 있어 교사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면서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돕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변협과 공동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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