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개 브랜드 참여, 한혜자 명예디자이너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서울디자인재단이 곧 개최될 2017 봄·여름 헤라서울패션위크에 앞서 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구호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몇 시즌 전만 해도 K-패션에 소극적이었던 미국, 유럽 등 서양국가들이 서울패션위크를 바라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이번 시즌에는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을 DDP에서 동시 개최해 바이어를 한곳으로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헤라서울패션위크 오는 17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41개 브랜드가 진행하는 서울컬렉션 뿐만 아니라 한혜자 명예 디자이너의 아카이브 전시,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 트레이드쇼, 글로벌 멘토링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전야제에서는 한혜자 명예 디자이너의 아카이브 전시가 오프닝쇼로 열릴 예정이다. DDP에서는 41개 디자이너 브랜드와 6개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가 진행된다. 트레이드쇼 인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에서는 100여개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회가 진행된다.


제너레이션 넥스트 21개 브랜드의 그룹 패션쇼도 열려 신진 디자이너에게 패션쇼와 글로벌 브랜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컬렉션 영상이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다.

AD

또한 사이먼 콜린스, 사라 마이노 등 해외 유명 패션 비즈니스 및 홍보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이 서울패션위크 참여 디자이너 및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개 세미나를 연다.


정 감독은 " K-패션의 글로벌 홍보 저변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패션 매체들과 서울패션위크 관련 콘텐츠를 계획하고 있다"면서 "서울패션위크만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패션위크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션 축제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