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금양인터내셔날이 ‘1865 유니크 에디션’을 한정으로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1865 유니크 에디션’은 칠레 산페드로 와이너리 설립 150주년에 진행된 ‘Origin프로젝트’를 통해 선별된 15가지 원액 가운데서도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1개의 까베르네 소비뇽만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레드와인이다.
체리, 플럼 등의 잘 익은 붉은 과실 풍미와 배가된 감초, 시가, 모카의 부케, 탄탄한 구조감, 오랫동안 이어지는 여운 등이 특징이다. 바로 음용해도 좋으나 10년 이상 장기숙성도 가능하다.
3000병만 한정판매되는 ‘1865 유니크 에디션’ 전국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750ml, 10만원)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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