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서 달리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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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일 오전 8시 영동대로에서 ‘제14회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국제 평화마라톤 대회에 구민, 마라톤 동호인, 미8군, 각국 주한대사·주재원 등 1만20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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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대회 참가비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들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기부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지금 이 시각에도 세계에는 전쟁과 기아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너무나 많다”며 “이번 국제평화마라톤 대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해 뜻 깊은 기부행사로 이어져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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