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농학생회 대표 금상 3명, 은상 10명, 동상 19명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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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창조하는 영농학생, 생명산업을 선도하는 FFK"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국 농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의 축제인 ‘제45년차 전국 FFK(Future Famers of Korea) 전진대회’가 “미래를 창조하는 영농학생! 생명산업을 선도하는 FFK!”라는 주제로 지난 27일~29일 전북 전주생명과학고에서 열렸다.

이 대회는 1972년부터 매년 도내 경진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 도내에서는 8개 농업계특성화고 대표 학생 96명이 4개분야 16개종목에 참가했다.


대회 첫날은 경진의 날로써 전공경진, 과제이수발표(3분야 6부문) 및 실무능력경진(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산물마케팅, 조리) 대회가 진행됐다.

둘째날은 축제의 날로써 FFK골든벨, FFK총회 등의 행사가 열렸다. 마지막 날은 대회의 날로써 과제이수 발표 및 시상식이 열렸다.


도내 영농학생 대표들은 전국의 학생들과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전남생명과학고(금 2, 은3, 동7), 전남자연과학고(금1, 은4, 동4), 광양하이텍고(은2, 동3), 장성실고(은1), 고흥산업과학고(동5)에서 금상 3명, 은상 10명, 동상 19명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 축제의 자리인 ‘FFK 예술제’, ‘FFK 골든벨’을 통해 미래의 농업을 책임질 FFK 회원들의 농업에 관한 이론과 실무능력 뿐 아니라 다양한 교류의 장도 마련하여 우의를 나누었다.


장만채 교육감은 “농업 분야에 전남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미래 농업과 스마트 팜 시대에 대비해 우리 학생들이 풍요로운 전남의 미래를 개척하길 기대한다”고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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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 전국대회는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오는 2018년에 열리는 제47년차 전국FFK경진대회는 전남생명과학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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