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구리 코스모스축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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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구리)=이영규 기자] 경기도 구리 코스모스축제에 2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구리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 12만㎡ 규모의 꽃단지에서 '한강변에서 만나는 코스모스의 향연'을 주제로 제 16회 구리코스모스 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했으며 행사장은 꽃길 체험, 공연마당, 전시ㆍ체험ㆍ홍보마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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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특히 외부 임시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축제장 안에 700면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또 진출입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큰 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올해 16회째를 맞는 구리코스모스 축제에 무려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았다"며 "코스모스축제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만큼 내년에는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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