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유치원, 보육시설, 특수학교 등 181개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했다.
견인 역시 어린이보호구역의 불법주정차량을 우선해 시행하기로 했다.
차선규제봉, 과속방지턱, 안전펜스, 표지판과 같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시설물도 전수조사를 진행해 보완을 지속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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