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우 인턴기자] 10월 컴백을 앞둔 그룹 마마무가 신곡 '뉴욕'(New York)을 기습적으로 선보여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21일 오전 0시 마마무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리싱글 '뉴욕'을 공개,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엠넷, 소리바다, 네이버 등 6개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남자친구에게 뉴욕 간다고 거짓말 하고 친구들과 자유 시간을 보내다 결국 들통 나는 반전 스토리가 담겨있으며 멤버들의 각기 다른 헤어스타일과 화장,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태우 인턴기자 ktw103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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