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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B1A4 신우, 소극적 성격 탓 "멤버들에게 미안하다"

최종수정 2016.09.18 17:41 기사입력 2016.09.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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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신우.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쳐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복면가왕' 1라운드 첫 번째 탈락자는 아이돌 B1A4 신우로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 첫번째 무대는 '라디오스타 랍스타'와 '노량진 인어공주'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탸샤나의 '경고'를 선곡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허스키한 보이스의 '인어공주'는 폭풍랩으로 패널들을 놀라게 고 '랍스타'는 감미로운 미성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무대가 끝난 뒤 호란은 "이 노래는 잘못하면 잡아 먹힌다. 두 분의 내공이 엄청나다"며 칭찬했다.

김현철은 "'랍스터'는 이 대결에서 이기고자 하는 욕구가 상당히 강한 것 같다. '인어공주'는 처음부터 계획하에 무대를 꾸미셨다"고 평했다.
하지만 조장혁은 "저는 반대로 본다. '랍스타'는 그냥 열심히 한 것 같다. '인어공주'는 자신의 모습을 안 드러내고 숨기려다가 한 번씩 본색을 드러냈다"며 전혀 다른 평을 내놨다.

김구라는 '인어공주'를 가르키며 "이번주 캐스팅의 핵이 저분인 것 같다"며 엄청난 스타의 출연을 예고했다.

이어진 개인기 시간에 '랍스타'는 가재 댄스로 절도있는 동작을 번갈아가며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 반면 '인어공주'는 미역, 불가사리, 돌고래 등 해산물을 형상화한 코믹 댄스로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판정 결과 '인어공주'가 58대 41로 승리했다.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 번'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랍스타'의 정체는 B1A4의 신우. 전혀 예측하지 못한 그의 등장에 패널들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이름 두 글자를 각인시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그는 "멤버들에게 미안함이 컸다. 소극적인 성격 탓에 앞에 나서지 못했는데 이번 무대를 기회로 미안함을 떨쳐내고 싶다"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무대를 계기로 자신감과 제 자신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앞으로 팬들에게 좀 더 다가갈 것을 약속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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