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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19일 경남·제주 비...'태풍 말라카스' 영향

최종수정 2016.09.18 11:16 기사입력 2016.09.1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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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월요일인 오는 19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 영향으로 경남지역과 제주도에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비(강수확률 60∼70%)가 오다가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경남해안은 낮에 비(강수확률 60%)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도 흐리고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오후에 차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7도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동해전해상(중부앞바다 제외), 남해전해상(서부앞바다 제외)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 전망이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0m로 일겠다.

한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발효 중인 풍랑주의보가 태풍특보로 대치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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