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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전국 비소식, 서해·남해 돌풍 주의

최종수정 2016.09.17 00:00 기사입력 2016.09.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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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사진=아시아경제 DB

소나기.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17일 오늘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강수확률 60∼90%)가 오면서 점차 전국적으로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는 늦은 오후, 강원 영서는 밤에 비가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태풍 영향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동해안과 제주도 및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도 산간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것으로 요구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저·최고기온은 ▲ 서울 20∼24도, ▲ 인천 20∼24, ▲ 수원 20∼24, ▲ 청주 21∼24, ▲ 대전 20∼23, ▲ 세종 19∼23, ▲ 춘천 18∼26도, ▲ 강릉 20∼25, ▲ 전주 20∼25, ▲ 광주 20∼25, ▲ 제주 22∼26, ▲ 대구 20∼22, ▲ 울산 19∼24도, ▲ 부산 20∼24, ▲ 창원 20∼24도를 기록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서해남부 먼바다, 남해서부 먼바다에서 1.5∼3.0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해와 남해 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선박 안전에 만전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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