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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대타 출전했지만 삼진…피츠버그는 패배

최종수정 2016.09.15 11:52 기사입력 2016.09.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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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사진=피츠버그 공식 페이스북]

강정호 [사진=피츠버그 공식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강정호(28)가 7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출루하지 못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패했다.

강정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한 2016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상대로 7회 대타로 출전했지만 삼진 당했다. 피츠버그는 필라델피아에 2-6으로 졌다. 시즌 전적은 70승74패가 됐다.
강정호는 팀이 2-6으로 뒤진 7회초 2사 1, 2루 상황에서 애덤 프레이저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강정호는 우완 에두브레이 라모스를 상대로 루킹 삼진을 당해 벤치로 내려와야 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2할6푼8리가 됐다.

한편 김현수가 결장한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연승을 달렸다.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한 원정 경기에서 보스턴 레드삭스를 1-0으로 이겼다. 볼티모어는 2연승, 80승65패가 되면서 동부지구 1위 보스턴을 한 경기차로 쫓았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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