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까지 접수 진행··· 총 상금 1억8000만원에 달해
만화화 검토 및 해외판권 수출 기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원북스, 판타지 웹소설 공모전…총 상금 1억8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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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국내 전자책 1위 서비스 원북스가 신인작가 발굴과 판타지문학 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상금 1억 8000만원에 달하는 판타지 장르 웹소설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완성도 높고 스토리가 참신한 판타지 소설을 발굴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수상 분야로는 판타지, 무협, 로맨스판타지, 퓨전 등 장르 별로 세세하게 나눠 진행할 예정이며 각 분야별 시상을 포함해 대상까지 열일곱 개의 작품이 선정된다.

다산북스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11월 6일까지 출품한 작품에 한해 심사할 예정이며 결과 발표는 12월 초에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응모 자격으로는 기성, 신인 제한이 없으며, 공동 작업 및 다수 작품 응모 역시 가능하다.


특히, 수상작에 대해 홍보 마케팅 지원과 전자책 출간, 만화화 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작가에게 성공적인 데뷔의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대상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보장인세 50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 작품상 후보 10명에게는 각 100만원씩, 부문별 우수상에게는 각 500만원과 보장인세 10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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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북스 관계자는 “국내 공모전에서는 규모가 매우 큰 편이기 때문에 다수의 참여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원 북스는 국내 전자책 1위 서비스로서 이용자와 작가 모두에게 보다 질높은 전자책 시장을 만들어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심사 기준은 재미, 캐릭터, 완성도, 참신성, 대중성 각 요소를 종합 평가해 웹소설 연재에 적합한 작품에 가산점을 부여해 선정할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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