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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 장거리 운전 중 졸음 쫓는 간식 ‘눈길’

최종수정 2016.09.16 08:00 기사입력 2016.09.1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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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자 위한 간식 추천
귀성길 장거리 운전 중 졸음 쫓는 간식 ‘눈길’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올해도 어김없이 치열한 귀성길 전쟁이 예상된다. 평소 시간의 2~3배가 걸리는 귀성길 운전은 운전자에게 졸음, 집중력 저하, 피로누적을 유발해 교통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적절한 휴식과 더불어 졸음이 올 때 차가운 음료나 스낵류, 껌 등을 섭취해 신체에 자극을 주는 것이 좋다. 자가용을 이용한 장거리 귀성길을 계획하고 있다면 긴 여정 동안 지루함과 피로감을 달래줄 간식을 준비해 안전하고 즐거운 귀성길에 올라보자.
카페인과 당분 없이 건강한 청량감을 즐길 수 있는 탄산수는 상쾌한 자극을 줘 운전 중 기분 전환에 제격이다.

하이트진로음료가 선보이고 있는 ‘디아망’은 냉장 주입 공법을 사용해 탄산의 청량감을 극대화한 스파클링 워터다. 몸에 필요한 수분을 채우고 탄산수만의 청량하고 깔끔한 맛이 장시간 운전으로 지친 몸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깨끗한 맛의 ‘디아망 플레인’과 과일향을 첨가한 ‘디아망 라임’, ‘디아망 자몽’ 총 3종류로 구성돼 기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쏟아지는 졸음을 참기 힘들다면 비타민B군 등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일동제약은 최근 비타민 음료 신제품인 ‘아로골드D’를 출시했다. ‘아로골드D’는 피로회복에 관여하는 비타민 B₁, B₂ 등 비타민 B군과 피부미용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뼈 건강과 관련된 비타민D₃ 성분이 들어있다. 타우린과 과라나추출물이 포함돼 에너지 음료의 기능 또한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운전 중 바삭한 식감의 원물 간식을 씹어 뇌를 깨워주는 것도 졸음 퇴치에 효과적이다. 씹는 행위가 두뇌 활성과 집중력 향상을 돕기 때문이다.

대상 청정원의 ‘츄앤크리스피’ 시리즈 중 완두, 대추는 자연의 맛에 바삭한 식감의 재미를 더한 제품이다. '츄앤크리스피 완두'는 엄선한 완두를 낮은 압력과 온도를 활용하는 진공저온공법으로 만들어 한 입에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츄앤크리스피 대추' 역시 엄선한 대추의 씨를 빼고 진공저온공법으로 만들어 재료 본연의 맛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신맛은 신체를 움츠러들게 하기 때문에 장시간 운전으로 처진 몸에 일시적인 긴장감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맛이 나는 식품에 다량 함유된 유기산은 피로회복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웅진식품의 ‘스위토리 매우신껌’은 레몬의 상큼함을 극대화해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신맛을 느낄 수 있는 껌이다. 한 팩에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인 100mg이 들어 있어 보다 손쉽게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민트는 소량 만으로도 특유의 상쾌함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어 신체의 나른함을 이기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허쉬코리아는 씹어먹는 형태의 츄잉민트 제품인 ‘아이스 브레이커스 쿨 블라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씹는 순간 바로 사라지는 알맹이가 입안을 강한 민트 향으로 채워 준다. 특히 껌이나 캔디와는 달리 씹는 순간 사라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빠르게 리프레시 효과를 선사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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