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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재 618명 공채 선발

최종수정 2016.09.12 16:49 기사입력 2016.09.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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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합격자가 420명(68%)으로 청년일자리창출에 이바지 전망"
"장애인·저소득층 합격자도 42명으로 소외계층 자활 및 사회통합 기대"
"여성 합격자가 353명(57.1%)으로 지난해 보다 1.4%p 높은 수준"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전라북도는 서민경제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 8대 중점계획과 10대 핵심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에 필요한 역량 있고 우수한 인재 618명을 8·9급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로 선발·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금번 공무원 공채시험 합격자 평균연령은 29세로 지난해(30.1세)보다 다소 낮아졌으며, 이는 20대 합격자가 420명으로 전체 합격자의 68%선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며, 공무원 공채시험이 청년일자리창출에 다소나마 이바지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행정, 일반토목 등 3개 모집단위에서는 필기시험 단계에서 어느 한 쪽 성의 합격자가 30% 미만으로 양성평등 채용목표제를 적용하여 남성 5명, 여성 1명이 추가합격 하였다.

또한 장애인 및 저소득층도 4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아 소외계층의 공직사회 진출 확대를 통한 소외계층 생활안정 및 사회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아울러, 2016년 8?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행정, 세무 등 14개 직렬 21개 직류에 12,009명이 지원하여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6월 18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 618명을 확정했다.

앞으로 최종합격자는 9월 21일~ 23 3일간 본인이 응시한 임용예정 기관(도, 시·군) 인사부서를 방문하여 임용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며, 임용예정 기관에서는 퇴직자 및 전출자 등 결원 요인이 발생하게 되면 합격자를 공무원으로 임용하게 된다.

김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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