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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전남과학대 학교법인 우암학원 66주년 창학기념식 개최

최종수정 2016.09.12 16:31 기사입력 2016.09.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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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대·전남과학대 학교법인 우암학원 66주년 창학기념식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우암학원은 창학 66주년(9월 18일)을 맞아 12일 오전 10시 30분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우암학원 설립자인 조용기(91) 학원장과 조성수 총장,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박주선 국회부의장, 김동철 국회의원,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황승룡 우암학원 이사장, 정윤태 조각가, 김옥자 광주시의회교육문화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남부대학교·전남과학대학교·옥과고등학교·우암유치원·우암문화재단·우암의료재단 등 산하 기관의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창학 66주년을 맞아 라인뷰티샵 대표인 정찬이(75)씨가 ‘자랑스런 우암인상’을 받았다.

전남과학대학교 미용과 제 1회 졸업생인 정씨는 57년간 미용분야에 종사하며 미용도구 및 헤어디자인의 신기술을 개발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2012년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됐고 지난 1일에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됐다.
우암학원은 창학기념식을 마친 뒤 11시 50분부터 남부대학교 교내 우암동산에서 정윤태 조각공원 개원식을 가졌다.

정윤태조각공원에는 조각가인 정윤태 전 조선대 미술대학장이 기증한 브론즈 작품 23점이 설치됐다.
남부대·전남과학대 학교법인 우암학원 66주년 창학기념식 개최

정윤태 작가는 광주비엔날레 조직위원·이사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 국전 운영위원, 국전·한국조각대상전 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또 대통령문화훈장과 국립현대미술관장상, 한국미협전 최고상, 프랑스 르 싸롱 동상 등을 수상했다.

조용기 우암학원설립자는 회고사를 통해 “우암학원 창학 66주년 기념일이다. 설립자인 저로서는 살아서 자기가 세운 학교의 66주년이라는 기념일에 이렇게 직접 나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세계학교 설립역사 그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이는 모두 우암가족의 애정에 힘입은 것으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라며 “우암학원의 교육목표는 협동이다. 모두 함께하는 정직한 협동정신을 키워, 개인은 미약할 지라도 우리 모두는 하나의 작은 거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우함학원의 뿌리를 땅 속 깊이 기피 내리도록 해서 흔들리지 않는 반석과 같은 학원으로 키워 나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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