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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명절연휴 14일과 명절 당일 15일 휴무

최종수정 2016.09.12 11:17 기사입력 2016.09.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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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추석 명절을 앞두고 업계는 휴무일을 달리 정하거나, 영업시간을 늘려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백화점은 명절 기간 동안 고객 쇼핑편의를 위해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총 3일 동안 연장영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은 평상시 영업 종료시간에서 30분 연장, 저녁 8시30분까지 영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신세계 백화점 휴점일은 명절 전날인 14일과 명절 당일 15일 이틀간 이다.

또 사원들의 편의를 고려한 시차제 근무를 적극 권장하며 연장 기간 동안 무료로 석식을 지원한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은 명절 정기 휴점일을 명절 당일과 그 다음날에서, 명절 당일과 전날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이는 백화점 직원에게 명절 전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는 게 설명이다.
광주신세계는 추석 직후인 16일부터 명절 후 특수를 노리며 마케팅을 강화한다.

전통적으로 명절 전 매출은 선물세트 등 식품군에서 크게 일어나지만 명절 후에는 패션 의류 부분으로 매출이 이어지며 특수 효과가 발생한다. 이는 명절 기간 동안 거래가 활발했던 상품권에 대한 이용 수요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광주신세계는 다채로운 마케팅 프로모션, 이벤트를 준비해 소비활성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16일부터는 현재 가을시즌 새 단장을 준비하며 변화하고 있는 패션스트리트에서 캘빈클라인진, 버커루 등이 참여하는 가을데님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새롭게 오픈하는 기존 브랜드 및 신규 입점 브랜드에서는 특가 판매와 더불어 구매 사은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백화점 1층 시즌이벤트홀에서는 아이올리, 시에로 대전이 펼쳐지며 여성 티셔츠 2만 9천원, 자켓 9만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백화점 2층 행사장에서는 닥스 스카프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며 가을맞이 실크 스카프와 울 스카프를 각각 5만원, 7만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16일부터 18일까지는 신세계 카드(씨티/삼성/SC/포인트)로 전 장르 합산 30/60/9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리메꼬 에코백을 기간중 1,000명 사은 증정한다. 25일까지는 신세계 SC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광주비엔날레 입장권(1인 2매)을 기간중 500명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매년 명절연휴가 끝난 직후는 ‘황금쇼핑 주(Week)’라고 불릴 만큼 내수 소비가 급증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명절 이후 늘어나는 상품권 이용 수요에 맞춰 인기 상품군 중심으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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