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유럽중앙은행(ECB) 정책 실망, 북한의 제5차 핵실험 등의 영향으로 투심이 급격하게 냉각되며 유가증권시장 대형주들이 동반 하락세다.


9일 오전 11시34분 현재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2,0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11% 거래량 18,365,972 전일가 224,500 2026.04.28 15:24 기준 관련기사 [Why&Next]구글 딥마인드가 韓에 해외 첫 'AI 캠퍼스' 짓는 이유 호실적 기대감에 물살 가르는 조선주...수익 제대로 높이려면? 허사비스 CEO "AGI 시대 5년 내 도래…과학발전 황금기 맞을 것"(종합) 는 전 거래일 대비 2.75% 내린 159만400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1일 이후 처음으로 장 중 160만원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장 2033선까지 밀렸다.

이밖에 네이버를 포함해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포스코 등도 1~2%낙폭을 나타내고 있다. 상승종목은 한국전력, 기아차, KB금융 몇 종목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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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정권수립 기념일인 이날 핵실험장이 위치한 풍계리 인근에서 5차 핵실험을 강행하면서 인공지진파가 발생했다. 북한이 핵실험 단행은 지난 1월 6일 이후 8개월여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9시30분께 북한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0의 인공지진파를 감지했으며, 핵실험 여부를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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