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기자단]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이희호 여사가 6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5층 접견실에서 환담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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