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 KINDEX 코스닥(합성) ETF 신규상장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코스닥(합성) ETF’를 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닥시장 상장주식 전 종목(1일 기준 1161종목)으로 구성된 ‘코스닥 지수‘의 수익률을 추적하는 합성 방식의 ETF다. 총 보수는 연 0.30%(운용보수 0.23%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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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에 대한 인덱스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150 ETF 시리즈 상장에 이어 코스닥시장 전체에 투자할 수 있는 ETF가 신규 상장돼 투자자 선택폭이 넓어졌다.
장외파생상품인 스왑으로 운용함에 따라 실물로 운용되는 통상의 국내 주식형 ETF·ETN과 달리 매매차익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지 않음에 유의해야 한다. KINDEX 코스닥(합성) ETF는 Min(매매차익, 보유기간중 과표증분)에 대해 배당소득세(15.4%)가 부과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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