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 사진=시애틀 매리너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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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활약하는 이대호(34)가 네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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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한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세 번째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쳤다.


팀이 3-10으로 뒤진 6회말 스캑스의 4구째 체인지업을 잠아 당겨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대호는 최근 네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이대호는 이날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전발 출전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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