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외출시 우산 준비하세요" 4일 전국 곳곳 소나기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일요일인 4일에는 전국에 구름이 많고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에는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내리고 경기 동부와 충북·강원 영서는 5일 새벽까지 소나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고 강원 영동과 경상도는 오후에 비(강수확률 60∼70%)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예상강수량은 경상도 20∼60mm, 경기동부와 강원도·충청내륙 등은 5∼40mm다.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남부 지방은 전날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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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 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m로 일겠다.
또한 이날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서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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