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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오늘 4곳서 개관…중소형 주택단지에 '눈길'

최종수정 2016.09.02 10:03 기사입력 2016.09.0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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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첫째주 개관하는 견본주택

▲ 9월 첫째주 개관하는 견본주택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9월 첫째 주말인 2일 전국 네 곳에서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특히 이번 주에 개관하는 단지들은 분양시장에서 대세로 자리 잡은 중소형평형대로 이루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주요단지 모두 학군이 우수한 지역에 공급돼 교육열 높은 학부모들이라면 눈여겨볼만 하다.

서울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송파두산위브'가 유일하다. 두산건설이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 135번지에 공급하는 송파두산위브는 지하 2층~지상 28층, 2개동, 총 269가구로 이뤄졌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용 59~84㎡의 중소형 평형대로만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학군으로 유명한 송파인 만큼 교육시설도 눈여겨볼만 하다. 단지로부터 반경 500m 내 거여ㆍ영풍초, 오주ㆍ보인중, 보인고가 위치해있고, 송파도서관도 갖춰 자녀를 키우는 수요자들에게 안성맞춤인 단지다. 또 누에머리공원, 목련공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개룡역과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로 예정돼 있다.
수도권에서는 '한양수자인안양역'이 분양한다. 한양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0-4번지 일대에 청원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한양수자인안양역은 전용면적 59㎡ㆍ84㎡ㆍ114㎡로 총 419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186가구로 전용면적 59~84㎡가 공급된다.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4개동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양동 일대는 노후 주택이 대다수고, 재건축 아파트 공급 역시 일반분양물량이 적었던 지역으로 신규 분양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또 단지가 들어서는 만안구 일대는 학교와 도서관이 가까워 학군이 좋은 단지로 꼽힌다. 안일초ㆍ중ㆍ고등학교가 인접해있고, 안양외국어고, 안양예고, 안양시립박달도서관, 안양시립만안도서관 등도 단지에서 1km 반경에 위치해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코스트코 맞은편(일직동 510-5)에 위치해있다.

연일 분양 흥행 중인 부산에서 GS건설이 또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섰다. GS건설이 부산 동래구 명륜동 650-1번지 명륜4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명륜자이'가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 39~84㎡, 총 67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478가구로 예정돼 있다. 특히 부산에서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동래구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명륜초, 동래중, 부산중앙여고 등이 단지 인근에 밀집해 있다. 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편의시설도 단지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연제구 거제천로 182번길 3에 위치해있는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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