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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박시연, 14살 연하 지수와 로맨스 "미안하지만…언제 또 해보나"

최종수정 2016.08.30 19:11 기사입력 2016.08.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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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박시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판타스틱'의 박시연이 14살 연하 상대 배우 지수와 로맨스를 펼치는 것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시연은 극 중 지수의 상대역으로 캐스팅 된 것에 대해 "지수 씨가 캐스팅 됐다고 했을 때 처음 든 마음은 너무 미안했다. 실제로 14살 차이가 난다. 역할에서는 7살 차이다"라며 "또 대세 배우다 보니, 제가 잘 해드릴 수 있을까 걱정도 됐는데 현장에서 연기 열정도 좋은 것 같고 준비도 많이 해 와서 편하고 즐겁게 찍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수라는 배우의 매력에 대한 질문에 "엉뚱하면서 굉장히 귀엽다. 현장에서 제가 언제 이렇게 어린 친구와 해볼까 생각도 들고 재미있게 찍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박시연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최고의 결혼' 이후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것에 대해 "일을 할 기회가 와서 감사하다. 현장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개인적인 일과 드라마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 등이 출연하며 내달 2일 오후 8시 30분 첫방송 된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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