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긱스'의 신곡 'Divin' M/V 속에 나온 엄상미가 화제다.
짧은 순간이지만 인어와 같은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 수영장 신의 주인공이 엄상미로 밝혀지면서 과거 잡지 화보들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종수정 2016.08.31 07:11 기사입력 2016.08.31 07: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